한지에 치자색을 입혀
곱게 물든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나와 너가 만들어 가는
참 고운 사랑을
시작해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양향옥 작가님과 대구 예술가분들과의 만남
2013년 4월 29일
대구 경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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