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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RICA 6] Why we don't go to school.

    2018.12.24 by cindenella

  • 2013 레소토 디피링 마을 브릿지 이야기

    2014.01.02 by cindenella

  • It's been never boring for me to stay in Liphiring, Lesotho 레소토

    2012.10.10 by cindenella

  • 마을에서 내가 이방인이라 느낄 때, Lesotho, Africa 레소토

    2012.10.10 by cindenella

  • with 3 ladies at my place 방문객들, 레소토

    2011.11.14 by cindenella

  • walk to the bush 레소토 사막화

    2011.11.14 by cindenella

  • 삶은 꽃이다.

    2011.08.12 by cindenella

  • I'm getting fat

    2011.06.20 by cindenella

[AFRICA 6] Why we don't go to school.

WHY WE DON'T GO TO SCHOOLWhy is there a gender gap in education in Lesotho? When asked about their absence from school, Tsolo and Khotso's answer was simple and clear. "We sometimes cannot attend school because we have to look after our cattle." The 14-year-old, two young boys were found in the field while they were tending the family's cattle. Mpho, 12-year-old, was one of the brightest kids in..

Africa Now 2018. 12. 24. 02:25

2013 레소토 디피링 마을 브릿지 이야기

전 국토가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레소토 내 가난한 시골, 디피링 마을. 수도 마세루에서 차로 약 3시간 떨어진 이 곳은 남아공 국경과 맞닿은 지역으로 대부분의 남성들이 남아공 광산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홀로 남은 여성들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대신합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생활 속에서도 이들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합니다. “우리 인생의 유아시기는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요.” [유치원 교사 메 마뚜멜로와 학생들] 마을 내 유아들을 위한 교육 환경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던 때, 2010년 한국 유네스코 위원회의 브릿지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디피링 마을 유치원 프로젝트. 학부모들 중, 직접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을 내 유치..

2013 Lesotho 2014. 1. 2. 22:31

It's been never boring for me to stay in Liphiring, Lesotho 레소토

2012년 8월 21일 이야기 디피링 마을에 도착한 첫 날의 일이다. 마을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내 집은 정확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분간도 어려울 때, 갑작스런 마을대표의 부름으로 아침도 거르고 산을 올랐다. 당시 마을대표 자택이 있는 언덕 위 마을까지도 걸어가는 데 숨이 찼다. 그를 만난 후, 이웃 마을의 프로젝트를 보고 올 것을 지시 받았다. 나와 동행해 준 이웃 마을 아주머니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전혀 불가능했다. 향하고 있는 마을이 도대체 어디인지 궁금했지만 묵묵히 따라가는 수 밖에. 그렇게 길을 걸어 걸어 언덕을 넘고 약 1시간 남짓을 걸었더랬다. 뜨거운 태양과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에 목마름과 배고픔이 더해갔다. ' I am hungry, Where can i find a shop near ..

2010-2012 Lesotho 2012. 10. 10. 23:02

마을에서 내가 이방인이라 느낄 때, Lesotho, Africa 레소토

[ 소똥을 주워 모아 나뭇가지로 장작을 만들어 요리하는 중. ] [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 내는 인도식 빵, 난과 커리 ] [ 집 앞 텃밭에서 키우는 Coriander ] [ 토마토와 양파, 피망을 넣어 만든 파스타 ] [ 오븐이 없어도 냄비로 뚝딱 만들어 내는 발효 빵 ] 마을에서 내가 이방인이라고 느낄 때, 바로 요리할 때! 홈스테이가 아닌 혼자 사는 외국에서 생활 중인 Volunteer라면 느낄 법. 때로는 현지 음식이라도 나만의 방식의 다른 요리법으로 해 먹을 수 있고 마을에는 없는 귀한 음식 (과일, 주스, 과자 등)을 수도에서 사올 수 있고 아주 드물게는 한국 라면이나 식품도 얻게 되어 요리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난 이럴 때마다 매번 방문을 꼭 닫고 요리를 하고 숨 죽여 식사를 하게 된다...

2010-2012 Lesotho 2012. 10. 10. 22:39

with 3 ladies at my place 방문객들, 레소토

2010-2012 Lesotho 2011. 11. 14. 00:52

walk to the bush 레소토 사막화

2010-2012 Lesotho 2011. 11. 14. 00:47

삶은 꽃이다.

삶은 꽃이다. 오늘의 굳게 닫힌 내 마음이 내일이면 모든 잎들을 활짝 열고 새로움의 그것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새로운 그 모든 것들의 모양과 냄새, 색깔은 모두 제각각 다르다. 그 어느 것 하나 같음 없이 서로가 엮이고 얽힘 속에 다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어느 순간 우리는 헤어짐의 작별을 맞이한다. 삶은 꽃이다.

2010-2012 Lesotho 2011. 8. 12. 02:30

I'm getting fat

살 찌고 있다. 어제 하루 동안 다른 3명의 사람들에게서 똑같은 말을 전해 들었다. “ Dineo, you look so beautiful today. now I can see you are getting fat. " 진짜요? 그렇게 뚱뚱한가요? 라고 질문하며 걱정하는 내게 사람들이 하는 말, “ yes, look at your hips. you are mosotho now. and don't worry about getting fat. at least it means you are happy here in liphiring." 그래 사람들이 말이 맞다.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살찌는 것에 대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오늘 하루도 굉장히 많이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 여유롭게 청소를 하..

2010-2012 Lesotho 2011. 6. 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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